안녕하세요. 다꿈 에디터 이안입니다🌱

오늘은 마케팅의 대가,

세스고딘의 책 <린치핀>을 소개해드립니다.

린치핀이라는 단어는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설명드리자면,

마차나 수레의 축에 꽂는 핀,

핵심축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며

외교적으로는 국가간의 관계에 필요한 동반자라는 의미도 있습니다.

즉, 작지만 강력한 딱 하나의 부품을 뜻하는 것인데요.

이 책에서는 린치핀을 혼돈 속으로 걸어 들어가

질서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.

어떤 의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일지

주간 꿈배달에서 살펴보겠습니다.

- 린치핀은 혼돈 속으로 걸어 들어가 질서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다.

- 발명하고 관계를 맺고 창조하고 일을 벌일 수 있는 사람이다.

- 성공하는 조직에는 어김없이 이와 같이 차이를 만들어내는 '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들'이 있다.

- 린치핀은 지침을 기다리지 않는다.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한다.

-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 일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만들어낼 기회는 절대 오지 않는다.

- 새로운 경제에서 성공하려면 린치핀이 되어야 한다

-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 눈에 띄는 통찰력 있는 예술가, 선물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

-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. 순응하거나 거대한 조직의 톱니바퀴가 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다

<린치핀>의 핵심 내용, 어떠셨나요?

항상 이러한 책을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,

지금 당장 실행할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넘긴 적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.

그러고 보면 또 잊혀지죠.

하지만 정말 책 한 권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사람은

책을 읽고 내 인생에 어떻게든

적용시키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.

님도 오늘 읽은 내용 중

마음에 닿은 게 있다면

꼭 적용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.

그럼 다음주에 또 다른 좋은 내용의 레터로 뵙겠습니다.

오늘도 꿈꾸는 하루 보내세요💙

청울림 선생님이 이 분의 사업 노하우를 듣고 2번이나 가슴이 뜨거워지셨다는 후기입니다.

'아 사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!' '이렇게 까지 해야 성공하는구나!' 그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, 영상 먼저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: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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